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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카리
subject [준수+재중] fan·ta·sia


Forever Love




何度も何度も叶えよ
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이룰 거야
君が望む事すべて
네가 바라는 모든 걸
この世で一つの確かな
이 세상에서 하나뿐인 확실한
輝きを  Believe in love
빛을

何度も何度も送るよ
몇 번이라도 몇 번이라도 보낼게
君が探しているもの
네가 찾고 있는 걸
迷いもすべてを溶かして
방황도 모든 걸 녹여
生きて行こう二人で
둘이서 살아 가자
You're the only love
Forever




[071227 Bigeast 2nd FC Event]





보통 음악을 듣다가 눈물이 날 때는 노래보다는 가사 때문이다.
울고 싶은 가사가 아주 가끔 눈물이 날 만큼 예쁜 노래를 만난다.
그럴 땐 눈물이 가장 값진 박수가 된다.
아무리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고 두 발을 구른다 해도.
포렙럽. 이미 입 아프게 말해온 노래가 아니던가. 더는 새로울 것이 없고 새로운 느낌 역시 마찬가지 아니었던가.
나뿐은 아니겠지만 감정의 표현 방식 중 우는 게 가장 어렵고 불편하다. 보는 이가 없어도 그렇다.
그런데 어떠하던가. 이것은 어떠하던가...
언제 찡그렸는지도, 언제 숨이 차올랐는지도, 언제 눈물이 고였는지도 몰랐다.
깨달았을 때는 이미 두 손으로 입을 틀어막고 그렁그렁한 눈을 연방 깜빡이고 있었다.
동방신기의 시아준수와 영웅재중의 노래. 그리고 Forever Love.
나는 눈물이 났다. 내가 두 사람에게 보낼 수 있는 최대의 박수이자 고마움.

-

Forever Love 때문에 나는 최선을 다해 Forever의 의미를 다시 찾고 또 찾았다.
무한한 가능성. 모든 걸 가능케 하는 김준수 그리고 김준수의 노래 그리고 그와 상냥하게 손을 마주잡은 김재중의 노래.
사르트르가 말했던 '사랑'을 알 수 있다.
나는 이미 들었으니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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